오늘은 캄보디아 국적자로 한국인 배우자와 혼인에 따라 결혼비자로
한국에 입국하였으나 남편 및 시댁의 부당한 대우로 이혼한 이후
다른 한국인을 만나 혼인신고 이후 다시 결혼비자 신청에 성공한
사례에 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알게 된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남편과 혼인한 이후 한국으로 입국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였으나 얼마 후 시작된 전남편과 시댁의
부당한 대우로 인해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혼한 이후 지금의
남편 분을 만나 다시 혼인 및 결혼비자를 신청하려 하였으나 관련
업무진행에 관해 어려움을 겪던 중 저희 사무소를 지인에게 소개
받아 저희 사무소에서 상담을 통해 혼인 당사자 두분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두분의 혼인의 진정성 관련 자료를 준비하여 관할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접수한 이후 현재는 허가되어 한국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계시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