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국 국적자로 한국내에서 비전문취업비자(E9비자)로
약 5년간 거주하며 자금을 모아 한국내 법인을 설립하여 외국인
투자자로 비자를 신청하려 하였으나 거부된 이후 신청에 성공한
사례에 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약 5년간 한국에서
비전문취업비자(E9비자)로 일하며 자본금을 형성하여 한국에서
법인을 설립한 이후 외국인투자비자를 신청하였으나 투자절차와는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사유에 따라 비자 신청이 거절되어 저희
사무소를 방문하시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현재 투자자의 상황을
확인한 이후 투자 관련 자료의 준비와 부족한 개인 서류를 준비하여
관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청을 재접수하고 현재는 신청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례입니다.